가국챈 상황은 


요즘 제가 게임과 공부에 너무 치중하여


잘 모르지만 아무튼 보면 


국장이 조언자로써도 없는거 치고는 잘 굴러가는 편이에요.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요. 

평가 기준이 문어인건 둘째 치자.


관리는 부국장의 대다수의 상태가 으악새님의 표현을 빌리면 소위 말하는 메롱 인 상태지만 


그만큼 으악새님처럼 주원장님이 어찌어찌 해주시니까요.


그리고 일부 유저가 다른 유저를 괴롭힌다는건


플외에서 그리 괴롭힌다면 관리진의 중재 및


처벌이 필요할 것이라 봐요. 


플내라면 알아서 조심할 가능성이 커요. 


괴롭히는 유저가 세계 전체와 덤벼도 이길 것이라는 확신조차 아직 없을때니까. 


유저들이 투표를 안하는 것도 시험기간이라서 간단히 자기 할것만 하고 끌 수도 있는거고. 


주원장님 말씀으로는 요즘 투표율 90% 넘는다고 하니까 문제는 없는 것 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