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케리건 임시대행은 최근 열린 회사 내부회의에서 "인종차별주의는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악의 축이며 나는 인종차별주의와 인종 구별의 차이점을 모르겠다."고 발언 했다.


다분히 우스타샤를 겨냥한 그녀의 발언에 주요 후원국 중 하나인 우스타샤의 대응이 어떨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