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라 케리건 회장과 그 일행, 짐 레이너 전임회장과 그 일행은 우스타샤 연방 소속 핀란드 근처가 마지막 행적입니다.


이에 최근 일어난 일련의 테러 사태에 대한 입창표명을 위하여 우스타샤연방에서 자리(입장표명시 주요인물들의 생명상 위협이나 납치 등을 당하지 않게)를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명예로운 강국 우스타샤의 군사력을 믿습니다.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