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라이덴기갑사단 제1기보연대 연대장 무타구치 렌야 대령이 "보급이란 원래 적에게서 취하는 법이다" "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다" 등의 망언을 훈시 시간에 발언하여 방위성 장관이 극대노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