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콜로나, 소금국에 대학설립

의학, 약학만 가르친다.

의학(외과 중심)

신경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치과, 비뇨기과, 정신과,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결핵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총: 1700+300=2000명 재학


캠퍼스 부지-넓이 100만m2  

졸업생은 적십자로 바로 취업, 초봉: 3천만원


예산은 1년에 10조원, 사립이지만 등록금 무료

3개국의 최상위권만 입학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