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어쩌다 왔는데 타이밍이 안 좋아서.... 크레타 섬.. 에 건국(전설의 지중 공화국). 그 후 어쩌다 @folun 님에게서 감비아를 얻게 되고 @문어선생 에게서 아프가니스탄 서부를 얻게 되었으나 영 좋지 못한 합병으로 아프간은 뺏김, 그 후 마지막 날에 4개의 국가와 합병을 하여 급속 성장 후 무전쟁 급성장 국가로 등극



5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잠시 탈가국했다 이라크 부분에 페르시아 건국, 천천히 땅을 먹어가고 있었음. 근데 옆에 이스라엘이라는 전쟁광이 건국했고, 이 ㅅㄲ한테 잘못 걸려서 봉신화됨 ㅅㅂ, 근데 어라? 요 ㅅㄲ가 나라를 폭파했네? 그리고 야금야금 쳐먹다 6기 개혁으로 망함 ㅅㅂ



6기

태라미를 건설하려했음. 근데 모 국가에게(며칠 전 사과받음) 잘못 걸려서 전쟁 위기에서 탈가국. 그 후 프로 불편러로 활동하다 파산자로 어떻게 돼서 청1에 정착, 부통령으로 교통 시설 확충하면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음.



번외

- 신가국챈

수원에 건국해서 대전까지 뻗어나갔는데 1달 반 쯤 만에 망함

- 가국뉴챈

난 NPC하고 어찌저찌 하고 있었는데 1달만에 망함

- 전시챈

경기도였나? 건국했는데 1달만에 망함

- 이지가국챈

별 ㅈㄹ 다 떨다 망함

- 컨셉가국챈

터키하고 이란에 페르시아 다시 세워서 원대한 꿈 재도전. 근데 어쩌다 그리스 뺏김

- 문시챈

수원에 세우려했는데 이미 있어서 부산, 창원에 동래국 건국, 뭐 어찌저찌 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