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소독사탕이라는 닉으로 찾아왔다. 

마케도니아에 건국하려다 실패하고

사탕탕이라는 식품회사를 설립.

이후 빈에 남간혁명만세(현 UNTD ) 의 도움으로 건국

이후 쿠데타라 치고 반환.

다시 사탕탕으로써 활동을 이어나가다

칼리포르니아 지방에 건국.


이후 3기가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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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다시 돌아옴. 당시가 1932년. 

모리셔스밖에 늅주지가 없었는지 모리셔스에 건국하였고

국가 포기 후 재건국이라는 수가 있었는데도 모리셔스에서 굳어있기를 고집하고

모무룩을 연발하기 시작한다.

반 공산 행보를 탔으며

무주지 두개를 겨우 점령하고


300만명 언저리의 인구 수를 가졌다가  유카연방에 합병한 후


4기가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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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에 걸쳐 건국.

이 당시 중국, 인도는 npc라는 체제로 운영중이었고

때마침 한국 또한 npc 체제로 열렸다.

이에 국가를 포기하고 한국 유저가 되었으나 

이후 다시 귀환. 첫 건국했던 장소에 귀환해서 재건국하여 발칸 반도 서부, 오만과 아랍 에미리트 등

식민지도 만들고 잘 크다가 윗동네의 프로이센과 자국 사이 완충지대 역할을 하던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무주지화 되었고. 이 둘을 두고 플내에서 협상 시도 후 실패한다. ( 이거 관련 사건 있으나 이야기가 길어져 생략 ) 그렇게 잘 지내다가


5기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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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똑같이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에 건국.

외교 활동 이어나가다가 이탈리아 전쟁에 참전해.

베네치아와 쥐트티롤을 받고 아르헨티나, 구 찬트슬 영토 점령에 발칸과 합병까지 하여 인구 1억의 국가로 건국 당시 대비 5배나 인구가 떡상. 이후 다인 1국 체제로 가다가 유저와 외교노선 등에서 차이를 보여 

탈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