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관에 화약을 넣어 두고 점화시켜 발사시키는 방식을 고체 발사체라고 부르고

등유와 같은 액체를 넣어 산화시키는 경우를 액체 발사체라고 부른다. 


고체연료 발사체의 경우, 매우 오래전부터 사용이 되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액체연료 발사체의 경우 1927년 고다드라는 사람에 의해서 2.5초 동안 55m를 날아간 것이 기록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 그는 이것을 고다드 로켓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


당국은 좀더 멀리, 더 빠르게 날아갈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