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1공화국은, 진공관과 소나와 같은 음파를 통해, 바다속에서 접근하는 잠수함 등에 대해 탐지할수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하지만 공중에서도 점차 항공전이 확대되면서, 항공의 적을 식별하기 위한, 레이더에 대해서도 연구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이것은 1930년대에 영국과 독일에서 처음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초기형인 만큼 비가 온다던지 같이 기상조건에 따라 모든 적에 대해서 정밀하게 아직 파악할 정도로 발전한 단계는 아닌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