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장식비녀 시사회를 가졌다. 순서는 총리의 축하인사, 감독 인삿말, 배우 소개, 영화 소개로 이어졌으며 배우와 토크타임 이후 영화상영을 실시하였다. 총리는 영화관람을 마치고 로맨스와 코미디가 잘 어울려진 영화였다라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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