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봉쇄를 뚫고 보급까지 하다니,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 로테르담 고등학교의 한 고등학생


"상대가 강하다고 움추릴껀가, 상대가 강하다고 빌껀가. 상대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독일 국민은 독일 정부가 살린다. 

그리고 불특정 정부와 기관한테 매우큰 감사 인사를 전한다."

-독일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헤이네켄 B.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