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감정적이고 욕을 자주하던 사람인데  

아이러니하게 총권자 하면서 그게 억제가 되서 착하게 살아왔던거 같음


역대 총권자 중에서 유일하게 총권자 하면서 이득을 본 케이스라고 해야하나? 좀 그런게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