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이벤트 관리자 운정맘입니다.
아마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맞게 될텐데요.
일단...
올림픽을 4년으로 줄겠읍니다.
현재 나고야가 46년이면 그 다음 올림픽은 50년이겠죠.
그래서 본격적으로 동계올림픽을 키우려고 합니다.
동계올림픽은 좀 기간을 두고 52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월드컵은 48년부터 쇄신할 예정이며
그외 지역 스포츠 행사를 꽤 할 생각입니다.
예 : 아시안게임 / 국제마라톤
그외 영화제 등 정기 박람회도 여럿 개최해서 버프를 줄 수 있는 이벤트 관리자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