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욕심쟁이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음.


변화는 거부하며 고이기만을 원함.


무슨일이 있어도 내 피해는 안돼.


이게 항상 뉴비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항상 말로만 그렇고 받아주는 척만 하는게 현실임.


뉴비가 기업을 만들거나 국가를 만들면 바로 합병하려 하고,


싫다 하면 바로 주변국가들에게 미운털까지 박히고,


전쟁 패널티를 지켜서 뭘 제약을 알아서 받은 적이 있었음?


관리자가 그걸 제지한 횟수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