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닉변을 해서 다른 사람이 모를 수도 있는데


3기때부터 있던 사람임.


내 생각은 3기~4기 이 둘이 제일 좋았던 기억이 있음.


3기는 다들 예스맨식 밸런스조정 이러는데


본인은 밸런스조정 피해갔음 ㅎㅎ;;


4기는 독일 독재 이러는데


본인은 독일과 접촉이 거의 없었음ㅎㅎ;;


이렇게 보니 완존 럭키가이인데 



4기때도 문제점은 있었음.

EX ) 군사 규칙, 밀덕천국


근데 이거를 고치려고 사람들이 머리를 싸맨 결과가 5기임.


머 그 사람들도 '문제점을 고친 새 가국에는 새 기수가!'


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나도 그때는 그게 좀 괜찮아보인다고 생각함.


근데 껍데기를 까보니 아니었던거야!


오히려 변화를 거부하는것만 있던거야!


게다가, 중세라고?! 밀덕 문제가 나오니까 다들 냉병기를 쓰던 시절로 돌아간거야!


나도 이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밀덕 아닌 사람은 진짜 냉병기밖에 못만들던거야!


그리고 중세의 노잼화와 같이 6기로 넘어왔지.


나는 사실 여기서는 중립에서 살짝 기수 바꾸기로 기울어졌었어.


그래서 바뀌는 와중에, 강대국 유저들이 변화를 거부하며


영토 우선권을 가져가는거야! 끼야~


개인적으로 나는 [가국 ~기 내각] 이러는게 너무 보기 싫었어.


그래서 나는 바로 거의 탈가국 상태였지.


중간에 테러단체를 잠깐 했었어, 마약을 팔고, 하는데도?


세상에, 마약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더라고.


그래서 난 컨국챈으로 도망갔지.


이게 전부 휴먼들이 모인 '커뮤니티' 다 보니 


강력한 규정으로 관리하면 빡빡하다고 의견이 일고,


관리자의 재량으로 관리하면 왜 쟨 처벌인데 난 아니냐고 의견이 일고,


개인적으로 와이번님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사실 이제 나한테 처벌이 올 것 같아.


나는 여기서 선을 넘을 예정이니까.


영구차단도 7기때 풀어준다고 공지집에서 봤으니 그동안만 뭐 하면 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