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 가상국가채널에서의 강대국 유저들이 모두 밀덕임은 사실 아닙니까? 그렇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밀덕이 아닌 유저들은 매번 약소국이나 중견국에 머물러야하는 불공평함을 고치자는 것입니다.

 현실성에 대해 우려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현 거대 열강들의 모습을 볼 때 현실성은 파괴된 지 오래고, 규정에서도 신생국에 대해 선전포고를 건국일로부터 3일간 금함으로서 현실성을 버리고 유저의 플레이 안정을 얻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