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프로토타입 미사일 MX-774로, 연소 구조와 엔진이 V-2 미사일과 매우 유사하다.(똑같다.)


미사일 개발팀은 부스터처럼 생긴 2개를 일체형으로 하고 주엔진을 장착한 1단 로켓으로 다른 대륙에 핵을 투사할수 있는 장거리 탄도미사일~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예산이 많이 드는 계획인 만큼 현 행정부는 이를 추진할 시급성을 갖지 않고 있다.


한편, 도색을 마치고 나서도 외부가 금속의 색 그대로이고, 발사를 위해 발사대 위에서 장기간 보관을 해야하는 로켓 특성상 녹이 슬기 쉬워 기술자들이 부식 방지제로 개발하고 있는 기름이 있다. 그 이름은 WD-1로 계속 개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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