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에서 WHO의 깃발이 짓밟히는 것을 보고

WHO 대표부는이렇게 가다간 WHO의 신뢰도가 떨어져 다른 보건 정책 시행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격리 권고를 해제하며

대신 동성애자에 대한 불임수술과 정신과 치료의무화를 권고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는 무작정 격리가 아닌 5년마다 성정체성 검사를 실시하며 성애 성향의 결과 발견 이후 1년 이내에 수술 기록이나 정신과치료기록이 

미발견된 경우 격리조치에 처할 것을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