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타입인 아틀라스 A이다. 케로신과 액체산소를 사용하는 액체연료 로켓으로, 신속발사에는 무리가 있으나 개발 과정에서 WD-40이 개발되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LR-89 엔진 2기로 구성되며, 진공추력 70t, 해수면추력은 60t 정도인 엔진 2기를 연결해 120t의 추력을 낼 수 있다.



미군은 유사시 액체산소와 케로신을 사용하는 아틀라스 미사일의 신속발사를 위해 미사일 사일로를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


시험발사 이후 생산될 SM-65 아틀라스는 미국 최초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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