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업부 장관은 다카르항은 너무 낡아 화물 취급이 어려운 상태에 직면했다며

이미 도시화가 최고치로 진행된 다카르의 휴식처로 새롭게 자리할것이라 밝혔습니다.

화물 취급은 뤼피스크, 특히 게자와이에서 맡을거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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