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산당 대변인이 서울신문의 보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대변인은 "서울신문의 보도는 근본적으로 틀렸다."며 "국가를 대표하는 정신은 그 국가를 구성하는 인민이 되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변인은 "서울신문의 이번 보도는 황가에 충성하는 모습만을 보여줄 뿐."이라고 비판했다.

-빨갱이당 대변인-

풉! 지랄하지 마라! 그래서 그 잘나신 인민들이 니들을 얼마나 지지해주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