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한제국의 민주주의가 사망한 날입니다.

 정부는 어떠한 위법행위도 저지르지 않은 우리 정당을 해산해야한다며 지옥에 떨어지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번 국무총리의 발언은 사실상 정부가 우리당에게 가해지는 탄압을 인정한 셈입니다.

 또, 어쩌면 내년에 있을 총선거에도 개입해 조작할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공산당은 정부의 탄압을 힘겹게 버텨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 공산당을 지지해주십시오.

 황가와 그 밑에서 충성하는 현재의 국가가 아닌, 모든 인민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원한다면, 공산당을 지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리스 @LK7 @Handor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