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철도갖고 저 난리치면 뭐 내가 할 수 있는게 있긴 함?


그래서 적당히 타협보려고 공기업에 자율성 100퍼 보장하는 걸 줬는데(터치하기 귀찮아서 터치 안 할 예정)


뭘해도 싫다고 하면 뭐 내가 뭘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