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오늘 국가 정책상 SK 반도체 하청을 더이상 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인텔 또한 최근, 급하게 사표를 낸 사원들이 존재한다며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 밝혔다. 더군다나 히타치/도시바 등 회사들 또한 검찰청을 통해 수사 의뢰를 한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