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체 티타늄

엔진도 특별제작에

25km상공에서 마하3.5로 달리면

표면이300도로 치솟기에

단열기술도 발달.

연료가 동체 전체를 돌고 엔진에 들어가게 해

냉각수 역할.

공중에서 300도 이상으로 높아지기에

기체에 유격을 두어

팽창해서 끼워맞춰지는거까지 고려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