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을 죽였을 경우.

-해당 X-

민간인의 재산적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해당 X-

동맹인 상태에서 다른 적대국과 동맹을 할 경우.

-독일: 일본이 영국 가상적국으로 삼고있던 시절, 독일이 일본하고 동맹함-


적대국과의 동맹, 혹은 연합을 위해서 단교한 경우.

-독일: 대영제국 들어왔다가 나감 그리고 위의 사태 이후 단교당함-

영토, 영해, 영공을 침해하거나 무단 점거,봉쇄한 경우.

-독일, 일본, 대만: 덴마크 사태-(일본은 애매하다. 그때는 적국이 아니었으니)(대만은 딱히 없었음)

자국민을 납치할 경우.

-해당 X-

자국의 자원을 타국이 무단 채취할 경우.

-해당 X-

무력을 사용하여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해당 X-


상대가 명백한 대규모의 군사를 국경에 동원하여 침공예후가 보이는 경우에 한해 예방전쟁 ( 사태의 긴급성. 즉, 서둘러 대응하지 않으면 국방에 현저한 문제가 생기는 것이 확실해야 한다. 행동의 필요성. 즉,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 외교, 경제, 문화 등 사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했어도 소용이 없었거나 이를 총동원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는 것이 확실해야 한다. 수단의 정당성. 즉, 위의 두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 이상의 군사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 *침공예후는 전관의 재량으로 판단*

-해당 X-


독일하고 왜이리 파란만장했누....

@Unknown_Plea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