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러한 명언이 있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과거 지역강국에 불과했던 두 나라는 건함경쟁을 시작으로 때로는 대립하고 때로는 협력하며 기술 발전의 기틀을 닦아냈다. 대전기와 냉전이 지나고, 본격적인 전자산업시대가 문을 연 지금 두 나라는 거대한 시장의 주인로써 한 시대를 풍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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