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엔 자유우크라이나연대가 우크라이나를 자치공화국으로써 다스리길 원했다.
협상을 하려던 찰나,

허나 그들은 도네츠크 사단을 침공,
사상자와 많은 피해를 주었다.

따라서 자유우크라이나연대에게 협상의 여지를 주지않겠다.

계엄령과 준전시태세를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