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토폴, 코르스텐, 루간스크, 도네츠크 지역을 제외하면 전쟁의 피해는 별로 없는 걸로 나타났다.


인명 피해는


1차 우크라이나-대러시아 전쟁

군병력 사망 2천 200명

민간인 사망 1천 300명


2차 우크라이나-대러시아 전쟁

4천 600명

민간인 사망 342명


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