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J리그는 현재 일본 본토의 5개지역 6개팀이


참여해서 10라운드 총 30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개편 출범 첫해라 여타 제도적 정비가 미흡하나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라운드 좌석 92%매진의 경이적인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삼성 시즈오카 홈구장




인텔 사이타마 홈구장




닛산 오사카 홈구장




게이힌 에히메 홈구장




토요타 오사카 홈구장




브라운 니가타 홈구장


리그 최종결과


브라운 니가타 J리그 1981 우승!



최고 명경기


전반 8분 게이힌 에히메의 중거리 골에 기뻐하는 선수들



전반 22분 게이힌 에히메의 패널티킥


선방 후 골라인 아웃이 선언되자 기뻐 뛰는 삼성 시즈오카 GK 수바시키


연이은 수바시키의 선방



그리고 90분 정규시간 + 인저리타임 1분이 다 지나간 경기 종료 직전..


후반 91분 삼성 시즈오카 디너 달라데스의 극적인 동점골



그렇게 끝이 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