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키야 총통이 영국과의 정상회담을 희망한다고 밝혀왔다
그는 5일, "우호관계 확립, 중공업 부문에서의 투자확대 요청, 양국 간 상호경제의존도 증진, 수출·입에 대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을 영국의 대표자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싶다" 라면서 "양국 간 최고국가원수와 재무장관, 산업·경제부 장관이 만나 회담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얘기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