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부가 키타 식품의 해외 건설지를 찾지 못해 국내에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수도인 누크 인근의 부지가 건설지로 확정되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부는 "생태주의 정책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대한 환경을 우선시하며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타 식품은 그린란드 공화국의 국영기업으로, 생선 통조림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