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으로 정부가 해외 건설지를 발견했다.
 그린란드 정부는 영국과의 협의를 통해 스페인 지역에 키타 식품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킴 킬센 총리는 "영국 정부의 호의에 감사드리며, 키타 공장은 스페인 지역 주민들에게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