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탈레반을 소탕 안하지...


탈레반은 영국상대로 전쟁 벌였는데 아직도 버티고 있지...


티베트는 탈레반거인지 정부것인지..


신장 또한 탈레반 치하에 들어왔지..


탈레반들은 민간인들이 사는곳에 잠식하였으며 이들은 파키스탄, 티베트, 신장, 네발, 시킴, 부탄, 중국, 인도,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 퍼져있다.


"인근 주민들은 영국군들은 떠날테고 정부는 답이 없으니 탈레반들한테 잘 보이자" 라는 논리로 하나 둘씩 탈레반 지지율이 올라갔으며 이들은(탈레반들은) 민심이 이렇게 급상승하기 전부터 '샤리아' 를 금기하였으며 민간복지에 상당히 힘을썼기에 현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지지율보다 훨신 지지율이 높아져갔다.


그들은 주민들과 똑같은 언어와 비슷한 복장을하며 섞여 살아가는 점조직화 군사이기에 주민들이 암암리에 눈감아주는면도 있고 애초에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들은 네팔 무기고에서 아주 많은 무기들을 노획하고 털어가고 있었으며 이들은 이것을 존나 많이 뿌려대서 무기는 인근마을에서 구할수있을 정도가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