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네 계획에 쓰일 400kg의 월면차로 우주비행사 2명이 탑승 가능하다. 최종 선택된 모델은 일본 기술로 제작한 전기차로 연비와 토크가 가장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채택되었다. 가압 공간이 없는 초기 모델은 셀레네 달 착륙선(LLL)에 탑재되지만 개발중인 후기 모델은 사전 보급 계획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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