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기반으로 제작된 실시간 통합형 전술 기계는 위성/무선 네트워크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며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 지금은 육해군만 실시간으로 전달이 가능하지만 10년 내로 육해군이 모두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