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원자력발전공단에 있는 TB-ER-3RD-VVER형 원전 1기가 원인미상의 의유로 폭발했다.

휴가를 기다리던 직원 100여명이 사망한것으로 추정된다.


일단은 이를 기밀로 붙이고 소문이 새나가지 않도록 통제한다.

추가적으로 인근 원전 20기의 가동중단을 명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