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혼란의 세월 속에서 성장했다.

그 어떤나라보다도 급격히 성장했고(걍 이벤트용으로 쓰는말임, 불편 ㄴㄴ)

그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빚어졌다.

지금까지는, 그 갈등들을 강압적으로, 유화적으로 막아왔지만

이젠, 그것도 한계이다.

전국에서 혼란의 징조가 보이고 있다.

영국은, 전례없던 큰 혼돈으로 빠져들것이다.

하나의 정의는 사라하고, 신념만이 남을 것이다.

무력을 가진, 강한 신념들이

@Unknown_Pleasure

ㅍㅇ/인간적으로 개입하지 맙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