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이 민심에 부응하여 황실의 건위를 내놓았습니다.


다만 황실은 국가 운영 수고비로 매달 1억원이 들어올것이며, 원할시 살던 곳서 계속 살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1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은 대한제국 시절의 대통령인 김영삼 대통령이 이어갈것이며, 임기도 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