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 분쟁은 왜 실패로 돌아간 것일까?
간단하게 이중적 행보 때문이다
특허를 열심히 없애볼려고 하지만 정작 그 자신은 모순 덩어리
또 한 사람은 권력을 이용한 권위주의적

연임에 성공한 부국장, 총권자도 보기 매우 힘듦
왜 나무라이브의 관리자들은 권위주의적이 될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