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유목민들에게 물을 한 통씩 주었다. 이들의 삶은 비참하다. 국경이라는 인위적인 것에 갇혀 신이 주신 그 자유로운 옛 생활을 잃었으니, 비루하도다. 하루바삐 아랍의 통일을 이루어 이들이 자유로워지기를 빈다.
가상국가 채널, 당신의 손으로 그리는 역사
[엘 파티미윤]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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