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전 윙어이자 메시와 함께 지난 시즌 공격을 이끌었던 살라가 FFA컵에서 밀톤과의 경기 도중 장기부상을 입어 향후 시즌 참여가 불투명하게 되었다.


한편 살라에게 부상을 입힌 밀톤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지난 시즌 대만의 해리케인을 시즌아웃 시킨 바 있어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IFC사무국에서는 네이마르의 추가 징계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