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추진 모듈과 거주 및 실험실 모듈로 이루어진 루나 게이트웨이의 설계도.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으로 이름붙여진 달 탐사 계획 이후 셀레네 기반의 화성 탐사 우주선인 딥 스페이스 트랜스포트를 건조하는 모듈도 추가될 예정이다.


플로리다에서 건조를 마친 거주 실험실 모듈의 모습이다. 국제우주탐사기구와 NASA의 주도 아래 FASA, JAXA, KKES, UKSA 등 ISS에 참여중인 정부 기관 외에도 SPACEX, Biglow Aerospace 등 민간기업도 참여한다. 완공 시에는 상업 궤도 및 달 여행 상품이 출시될 것이며 2020년 내로 건설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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