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이라크의 무슬림과 선민들이여, 비잔티움이 우리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우리는 그동안 총을 꽃으로 바꾸는 평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으나, 이 맹약을 어기게 된 데에 큰 슬픔을 겪고 있다. 우리는 이라크에 지하드를 선포한다. 성전이 시작되었다. 지체없이 나와 저들을 무너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