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은 두차례에 걸쳐 아랍인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이는 선진화된 국제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가는 인권의 최후의 보루이다. 세계인들이여, 앉아서 보고만 있을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