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해! 진정한 평화를 위해 노력한 불쌍한 할리드가 죽고 나자, 세계는 학살 범죄, 미사일등으로 다시 평화를 깨려고 하고 있다. 형제들이여, 박해받는 이라크인들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알라의 은총과 가호를 받는 우리 칼리프의 지하디스트 뿐이란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우리는 세상의 모든 총을 꽃으로 바꾸기로 맹세한 사람들로서, 전쟁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아직 외교적으로 해결할 길이 있을 것이다. 부디 모두가 나 아부 바크르 칼리파의 지하드에 동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