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 @프랜시스


통째로 구매해버리고 통째로 재개발 들어감.


해안가에 리조트와 주거 시설을 짓고 산간 쪽에 중립구장인 피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과 관련 시설을 건설함.


피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약칭 피파 스타디움)의 규모는 VIP룸 제외 100,000석으로 최대 100,500명까지 수용 가능(+VIP 존 500명)


스타디움 옆으로는 피파 관리의 선수촌(총 5만명 임시 주거 가능)과 트레이닝 센터(국제규격 훈련 축구장 6개와 트레이닝 센터), FIFA 박물관, FIFA A매치 관리&지원 사무국이 입주할 예정.


사이판 하나를 통째로 축구의 섬으로 만듬.

사이판이라는 이름은 지역명으로, 섬의 이름은 옛날에 사용했다고 전해져오는 라이오콧트 섬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