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년층에서 격동의 아라비아라는 저서가 유행중이다. 학교의 각 반마다 적어도 5권은 구비가 되어있고, 이 저서가 비치되지 않은 도서관을 찾기는 힘들다고 할 정도다. 이 책은 칼리프국의 제 5대 칼리파, 할리드가 생전에 직접 저술하였다. 그의 인생 전반과 혁명기, 아라비아의 미래에 관한 깊은 고찰은 정치학, 외교학, 지역학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 


해당 저서는 칼리프국 정부에 문의하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