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나리오를 벌려놨는데.. 수습을 생각하지 못해서.. 또 해저터널 개통 경축사도 적어야하기 때문에..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엄청 오래 걸릴 것 같진 않습니다만.. 스토리를 계속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아이리스 님이나 @김혜나 님이 그냥 계속 이어가셔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우선 시나리오를 잇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드리며.. 전 경축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미.. 믿습니다..! 화.. 화이팅! (무책임한 스토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