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릭센(오호츠크)

오호츠크 중원의 핵, 골부문 상위권 랭크, 어시부문 1위랭크의 골도 잘넣고 패스도 잘뿌리는 어마어마한 미드필더, 항간에서는 포그바와 함께 꿈의 라인업으로 불린다.



2. 해리케인 (대만)


그때나 지금이나 대만을 먹여 살리는 건 케인....

팀동료들의 잦은 부상으로 많은 지원을 받지 못했음에도 지난 시즌 골든부츠 수상에 이번 시즌 역시 상위권 랭크.

좀 더 강력한 미드필더진이 있는 팀에서 눈독들일만 하다.



3. 살라(일본)


일본의 준수한 에이스, 메시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느라 공격진영이 부실할 때는 최전방에서 골을 넣더니 메시가 최전방으로 올라가자 1등 도우미가 되었다.

다만 이제 메시의 그늘을 떠나 본인 스스로의 색깔을 드러내고 싶어할지 미지수.




4. 디발라(오호츠크)


그러니까 으음...이번시즌 부상으로 날렸지만....원래 이친구가 남들 25골 넣을때 혼자 50골 때려넣는 생태계 교란종이란 별명이 있었다더라구 하하하하 IFC에서야 그만 하겠냐만은 부상으로 시즌을 날렸음에도 트레이드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선수.